왜 각질 케어가 필요한가
피부는 약 28일 주기로 새로운 세포로 교체됩니다. 하지만 나이, 환경, 스트레스로 이 주기가 느려지면 묵은 각질이 쌓여 다양한 문제가 발생합니다.
화학적 vs 물리적 각질 제거
화학적 각질 제거
산이나 효소로 각질 세포 사이의 결합을 녹여 자연스럽게 탈락시킵니다.
- 더 균일하고 순한 방법
- 모공 속까지 작용 가능
- 민감 피부에도 적합 (PHA)
물리적 각질 제거
입자나 마찰로 물리적으로 각질을 제거합니다.
- 즉각적인 효과
- 사용이 직관적
- 주의: 둥글고 미세한 입자 선택
화학적 각질 제거 성분
AHA (알파하이드록시산)
- 글리콜산, 젖산
- 표면 각질 제거, 피부톤 개선
- 건성/둔한 피부에 적합
- 농도: 초보 5-8%, 경험자 10-15%
BHA (베타하이드록시산)
- 살리실산
- 모공 속까지 침투, 피지 제거
- 지성/여드름 피부에 적합
- 농도: 0.5-2%
PHA (폴리하이드록시산)
- 글루코노락톤, 락토바이오닉산
- 가장 순한 각질 제거 + 보습
- 민감 피부, 초보자에 적합
필링 패드
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각질 케어 형태입니다.
사용법
- 세안 후 패드 한 장 꺼내기
- 엠보싱 면으로 안에서 밖으로 부드럽게 닦기
- 눈가와 입술 주변은 피하기
- 매끄러운 면으로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키기
- 헹구지 않고 다음 단계 진행
장점
- 사용이 간편
- 정확한 용량 조절
- 화학적 + 물리적 각질 케어 동시에
- 휴대 편리
사용 빈도
| 피부 타입 | 화학적 | 물리적 |
|---|---|---|
| 지성 | 주 2-3회 | 주 1회 |
| 복합성 | 주 2회 | 주 1회 |
| 중성 | 주 1-2회 | 주 1회 |
| 건성 | 주 1회 | 2주 1회 |
| 민감성 | 주 1회 (PHA) | 피하기 |
주의사항
- 과도한 각질 케어 금지 — 붉어짐, 따가움은 과도한 신호
- 산 + 레티놀 동시 사용 금지
- 각질 케어 후 선크림 필수 — 산 사용 후 자외선 민감도 증가
- 상처난 피부에 사용 금지